2026년 취득세 감면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6년 취득세 감면 제도 요약


2026년부터 달라지는 취득세 감면 제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부터 출산 가구, 인구감소지역의 주택까지 다양한 혜택이 확대됩니다. 하지만 조건과 기준은 조금 복잡할 수 있어요. 놓치기 쉬운 세부사항까지 꼭 확인해보세요!

 

 

 

 

취득세란? 누구에게, 어떻게 부과되나요


취득세는 부동산, 차량 등 자산을 취득할 때 해당 자산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부과하는 지방세입니다. 단순 매매뿐 아니라 증여, 상속, 신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유권을 얻은 경우에도 발생하며,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 달라진 핵심 취득세 감면 제도


2026년 1월 1일부터 지방세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전반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생애최초 구입, 인구감소지역, 출산·양육 가구를 중심으로 개편된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감면 연장 및 확대


기존 감면 제도는 2025년 종료 예정이었지만, 2028년까지 3년 연장되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는 감면 한도가 300만 원까지 상향되었으며, 소득 기준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주택 가격은 12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지방 저가주택, 세컨드 홈, 미분양 주택 특례


공시가 2억 원 이하 비수도권 주택은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되며, 보유 주택 수 산정에서도 빠집니다. 인구감소지역 내 12억 원 이하의 추가 주택은 ‘세컨드 홈’으로 취득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수도권 외 미분양 아파트(85㎡ 이하, 6억 이하)는 50% 감면이 적용됩니다.



출산·양육 가구 대상 혜택도 유지


출산 또는 양육 가구는 일정 시점 전후로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공공매입임대주택도 새롭게 감면 대상에 포함되어 혜택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증여 간주 기준 강화, 가족 간 거래 유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으로부터 시가보다 30% 이상 또는 3억 원 이상 저렴하게 주택을 구입할 경우, '증여'로 간주되어 무상취득 세율(최대 12%)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절세를 위한 가족 간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득세율 표 (2026년 기준)


주택 취득 시 세율은 보유 주택 수와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생애최초 구입자 등 일부 조건에 따라 감면이 적용됩니다.


주택가격 1주택자 2주택자 3주택 이상/법인
6억 이하 1% 1~8% (지역별 차등) 12%
6~9억 1~3% (비례) 1~8% (지역별 차등) 12%
9억 초과 3% 1~8% (지역별 차등) 12%

 

 

 

 

한눈에 보기: 2026년 취득세 감면 제도 요약


구분 변경 내용
생애최초 주택 구입 적용 기한 2028년까지 연장,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300만 원 감면
지방 저가주택 중과 제외 기준 상향 (1억 → 2억), 주택 수 산정 제외
출산·양육 가구 1주택 구입 시 최대 500만 원 감면 지속
미분양 아파트 수도권 외 85㎡ 이하, 6억 이하 주택은 최대 50% 감면
세컨드 홈 특례 인구감소지역 내 12억 이하 추가 주택 감면 혜택
가족 간 거래 시가보다 30% 이상 저가 시 증여 간주 (최대 12%)


Q&A


Q1.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은 소득 기준이 있나요?
아니요. 2026년 기준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은 주택가액 12억 원 이하일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Q2. 지방 저가주택은 왜 중과에서 제외되나요?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의 공시가 2억 이하 주택은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향후 주택 수 계산에서도 빠지게 됩니다.


Q3. 출산 혜택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출산 전후 일정 기간 내 취득 시 적용되며, 명확한 시점은 지방세법 시행령 기준을 참고해야 합니다.


Q4. 미분양 아파트 감면은 어디에 적용되나요?
수도권 외 지역, 85㎡ 이하, 6억 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적용됩니다. 지자체별 확인 필요합니다.


Q5. 청약 당첨 후 잔금 대출에도 취득세 감면이 있나요?
직접적인 감면은 없으나, 생애최초나 출산·양육, 지방주택 등 조건 충족 시 세율이 낮아지므로 잔금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무리 요약 및 확인 포인트


2026년 지방세법 개정안으로 취득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인구감소지역, 출산·양육 가구라면 감면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개인의 조건과 지역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 링크에서 더 확인해보세요.


 

 

 

 

2026년 취득세 감면 제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