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별 비교와 신청 가이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취업 촉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득과 취업 상태에 따라 1유형 또는 2유형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두 유형의 기준과 지원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 정확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각 유형의 조건, 혜택, 신청 절차를 표로 정리하고, 공식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안내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무엇인가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상담, 훈련, 일자리 연계,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고용보험 미가입자나 실직 상태인 저소득층,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지원 내용은 개인 소득, 재산, 취업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인의 조건에 따라 1유형 또는 2유형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한눈에 보는 유형별 차이
| 구분 | 1유형 | 2유형 |
|---|---|---|
| 주요 대상 | 저소득층, 청년, 고용 취약계층 | 일반 구직자, 중위소득 120% 이하 |
| 지원 내용 | 구직촉진수당 + 훈련 + 상담 | 취업상담 + 직업훈련 중심 |
| 구직촉진수당 | 월 50만원 (최대 6개월) | 없음 (훈련참여수당 일부 가능) |
| 신청 자격 | 중위소득 60% 이하, 일정 취업이력 요건 | 중위소득 120% 이하, 자산 요건만 확인 |
| 활동 조건 | 정기상담, 구직활동, 훈련 이수 필수 | 개인계획서 기반 활동 수행 |
| 중복 수령 | 실업급여 수령 중 신청 불가 | 중복 수령 불가 |
1유형: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1유형은 수당 지급 중심의 유형입니다.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받을 수 있는 구직촉진수당이 핵심이며,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의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자 등입니다.
단, 수당만 받는 것이 아니라 상담, 구직활동 보고, 교육·훈련 이수 등 활동 의무가 함께 부과됩니다.
2유형: 실질적인 취업 준비 중심
2유형은 수당은 없지만 경력 설계와 실전 구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유형입니다. 주로 이직 준비 중인 일반 구직자, 경력 단절 주부 등에게 적합합니다.
직업 상담, 면접 준비,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취업 전까지의 과정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진행 절차
- 1단계: 워크넷 구직 등록 (이력서 작성 필수)
- 2단계: 고용센터 또는 온라인 신청
- 3단계: 자격 심사 (소득·재산 자동 조회)
- 4단계: 결과 통보 및 초기 상담 진행
신청 이후에도 활동 계획에 따라 각종 훈련과 활동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수당 중지 또는 지원 제외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1유형과 2유형 중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개인 조건에 따라 하나의 유형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활동 계획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수당 지급 중단 또는 훈련 중단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행 여부가 중요합니다.
Q. 수당을 받은 뒤 중도 취업하게 되면?
A. 해당 시점부터 수당 지급은 종료되지만, 추가적인 훈련 및 상담은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Q. 2유형은 수당이 없어도 지원받을 만한 가치가 있나요?
A. 네. 실전 중심의 이력서 코칭, 모의면접 등은 취업 확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