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계좌 총정리: 개념부터 실제 운용까지 한눈에

최근 금융 소비자 사이에서 'IMA 계좌'라는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계좌는 기존 예금 상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수익을 추구하며, 동시에 일정 수준의 안전성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IMA 계좌는 정확히 어떤 구조로 작동하며, 어떤 사람에게 적합할까요?



IMA 계좌의 기본 개념은?


IMA 계좌(Individual Managed Account)는 개인 투자자가 자산을 증권사에 예치하면, 해당 자산을 대신 운용해 주는 투자 계좌입니다. 핵심은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 지급을 증권사가 약정한다'는 구조로, 예금과 투자 사이의 중간 형태입니다.
즉,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맡기고, 증권사가 해당 자금을 기업금융 중심으로 투자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자산은 어떻게 운용될까?


IMA 계좌의 자산 운용은 대부분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체 투자 자산의 약 70% 이상이 대기업, 중견기업, 인프라 자산 등에 배분되며, 남은 자산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운용 기간은 보통 2년~7년 수준으로 설정되며,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선택 가능한 유형별 특징


IMA 계좌는 투자자별 성향에 따라 다양한 운용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안정형: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 수익률 4~4.5%
  • 일반형: 중견기업, 부동산 등 포함, 수익률 5~6%
  • 투자형: 벤처, 스타트업 중심 구성, 수익률 6~8%

이처럼 상품 선택 시 수익률뿐 아니라 본인의 투자 성향과 여유 자금의 기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 3가지


1. 중도 해지 리스크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으면 약정된 원금 보장이 적용되지 않아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수수료 존재
운용보수와 성과보수 등 다양한 비용 구조가 포함되며, 이로 인해 실제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예금자보호 미적용
국가의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증권사의 안정성에 따라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 정보


항목 내용
상품 유형 IMA 계좌 (종합투자계좌)
운용 주체 증권사 (예: 한국투자증권 등)
예상 수익률 연 4~8% (유형별 상이)
원금 보장 만기 유지 시 증권사 약정으로 보장
보호 범위 예금자보호법 적용 X
중도 해지 손실 발생 가능성 있음
과세 기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2천만원 초과 시)

 

 

 

 



FAQ


Q. 예금보다 높은 수익이 정말 가능한가요?
A.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목표로 설계되었지만, 실제 수익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세금은 어떻게 발생하나요?
A. 만기 시 이자 수익이 일시 지급되며,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Q.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수익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약정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무리 요약


IMA 계좌는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중장기 운용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예금자보호 미적용, 중도 해지 리스크, 세금 이슈 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가입 전 자신에게 적합한 유형인지 판단하고,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