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저귀 바우처 신청 방법과 지원 금액 확인
2026년 기저귀 바우처는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월 최대 2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24개월 전체 기간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복지로(bokjiro.go.kr)와 정부24(gov.kr) 온라인 신청, 또는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될 예정이므로, 이전에 해당되지 않았던 가구도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0일이 지나면 신청일 이후 기간만 지원되어 초반 기간분 바우처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지원 결정 후에는 국민행복카드에 3개월 단위로 포인트가 충전됩니다.
2026년 지원 대상과 소득 기준
기저귀 바우처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소득 심사 없이 자격 보유 여부로만 판단합니다. 두 번째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로, 이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소득을 판정합니다.
2026년 7월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될 예정입니다. 대전 동구청 및 서초구 보건소 공식 안내 기준으로 2026년 현재 적용 중인 건강보험료 판정 기준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가구원수 | 소득기준(중위 100%) |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
| 2인 | 4,200,000원 | 151,148원 | 83,625원 |
| 3인 | 5,360,000원 | 195,073원 | 137,279원 |
| 4인 | 6,495,000원 | 236,378원 | 172,901원 |
| 5인 | 7,557,000원 | 274,221원 | 220,149원 |
| 6인 | 8,556,000원 | 309,777원 | 264,935원 |
건강보험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한 본인부담금 기준입니다. 육아휴직 중인 경우 휴직 기간이 1개월 이상이고 무급이라면 소득 없음으로 판정되며, 유급 휴직이라면 최근 급여명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직장 가입자가 신청일 기준으로 휴직 중이라면 반드시 휴직증명서를 함께 준비하세요.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
기저귀 바우처는 월 9만 원, 조제분유 바우처는 월 11만 원이 지급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받으면 월 최대 20만 원, 24개월 합산 기준으로는 최대 480만 원 규모입니다. 바우처는 3개월 단위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충전됩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추가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한부모(부자·조손) 가정, 아동복지시설 아동, 영아 입양 가정 등이 해당됩니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관리 사업의 조제분유 지원과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 기저귀: 월 90,000원 (3개월치 270,000원 일괄 충전)
- 조제분유: 월 110,000원 (3개월치 330,000원 일괄 충전)
- 기저귀+조제분유 동시 수령 시 월 최대 200,000원
- 쌍둥이·삼둥이는 영아 각각 개별 지원 적용
- 바우처 유효기간 종료 후에는 자동 소멸, 복구 불가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복지로(bokjiro.go.kr)에 접속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을 검색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 서류를 첨부하면 됩니다. 신청 후 관할 보건소에서 자격 심사를 거쳐 결과 통보가 이루어지며,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방문 신청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출 서류는 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입니다. 온라인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등본 등은 별도 제출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조제분유를 함께 신청할 경우 산모의 질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또는 소견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영아의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가정위탁보호확인서나 후견인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바우처 사용처와 잔액 조회 방법
기저귀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기준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은 쿠팡, G마켓, 옥션 등 주요 쇼핑몰에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에는 카드사 선택 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옵션을 선택해야 하며, 수량은 1개씩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플랫폼별 결제 방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액 조회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socialservice.or.kr)에서 영아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 조회는 1566-3232로 연결 후 내선 4번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존에 임신·출산 바우처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다면 별도 카드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타 지역으로 전출 시 바우처 자격이 중지됨, 이전 후 재신청 필요
- 건강보험료가 기준 초과로 변동된 경우 사용 금액 전액 환수 가능
- 영양플러스 사업과 조제분유 중복 수령 불가
-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카드사 영업점에서 먼저 발급 후 신청 가능
- 바우처 유효기간 종료 다음 날 자동 소멸, 이월 금액도 복구 불가
2026년 7월 이후 소득 기준 완화 내용은 시행 전 정책이므로, 실제 적용 시점과 세부 기준은 관할 보건소 또는 복지로(bokjiro.go.kr)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출생 60일이 지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신청은 가능하지만 지원 시작일이 달라집니다.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일부터 24개월 전체가 지원되지만, 60일이 지나면 신청일 기준으로만 지원 기간이 산정됩니다. 예를 들어 생후 4개월째에 신청하면 남은 기간만 지원받게 되어 초반 2개월분 바우처를 받지 못합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Q. 육아휴직 중에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나요?
A. 무급 육아휴직 중이라면 소득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소득 기준 통과에 유리합니다. 다만 유급 휴직이라면 실제 급여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산정해 소득 판정이 이루어집니다. 신청 시 휴직증명서와 급여명세서를 준비해 제출하면 정확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휴직 기간이 1개월 미만이라면 휴직 직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Q. 다자녀 가구인데 첫째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서초구 보건소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가 출생할 당시 첫째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가구 전체 구성원과 소득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관할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실제 해당 여부를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기저귀 바우처는 출생 후 신청 타이밍이 지원 금액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여부가 지원 총액을 결정하므로, 출생신고와 함께 바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판정되며, 2026년부터 다자녀·장애인 가구의 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므로 이전에 해당되지 않았더라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은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잔액 조회와 사용처 확인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socialservice.or.kr)를 이용하거나 1566-3232(내선 4번)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타 지역 전출이나 소득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자격이 중지될 수 있으므로 변경 사항이 생길 때마다 관할 보건소에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