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차 신청 방법과 달라진 점 정리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가 2026년 8월 20일 시작됐습니다. 선발 인원은 1차(5,000명)의 두 배인 1만 명(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으로 확대되고, 신청 가능 대상도 창업 3년 이내 재창업자에서 7년 이내 재창업자로 넓어집니다. 다만 창업 시작을 돕는다는 취지에 맞춰 예비창업자를 80% 이상,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창업자를 70% 이상 선발할 계획입니다. 대학 리그·청소년 리그·글로벌 리그 등 새로운 트랙도 신설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8월 1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 공고와 신청 링크는 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차 핵심 요약: 2026년 8월 20일 시작 / 선발 1만 명(일반·기술 8,000명+로컬 2,000명) / 신청 대상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확대 / 예비창업자 80%·비수도권 70% 이상 선발 / 대학·청소년·글로벌 리그 신설 / 운영(보육)기관 170여 곳으로 확대 / 10월 중 선발 완료 예정
1차와 2차, 무엇이 달라지나
1차 모두의 창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5,000명을 선발했습니다. 지난 3월 모집 결과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6만 3,000여 명이 도전했으며, 청년층(39세 이하)이 전체 신청자의 68%, 지역 도전자가 53.4%를 차지했습니다.
2차에서는 구조가 달라집니다. 하나은행·신한 스퀘어브릿지 같은 대·중견기업, 수자원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신규로 참여해 운영(보육)기관이 170여 곳으로 확대됩니다. 평가 방식도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 의무화, AI 생성률·표절 검사 도입 등으로 공정성이 강화됩니다.
| 1차 | 2차 | |
|---|---|---|
| 선발 인원 | 5,000명 | 1만 명 (일반·기술 8,000명 + 로컬 2,000명) |
| 신청 대상 | 예비창업자 + 3년 이내 재창업자 | 예비창업자 + 7년 이내 재창업자 (예비창업자 80%↑, 비수도권 70%↑ 선발) |
| 운영(보육)기관 | - | 170여 곳 (대·중견기업·공공기관 신규 참여) |
| 심사 방식 | - | 멘토 3인 공동심사 + 기관별 심의위원회, AI 검증모델 도입 |
| 리그 구성 | 일반 기술·로컬 | 일반·로컬·대학·청소년·글로벌 |
| 도전 이력 인정 | 해당 없음 | '도전 경력증명서' 발행, 창업지원사업·융자·R&D 우대 |
신설된 리그 구성과 대상
2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특화 리그 신설입니다. 대학 리그는 전국 창업중심대학을 허브로 전국 대학의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커톤 형태로 운영됩니다. 청소년 리그는 거점 비즈쿨을 중심으로 청소년 창업팀을 발굴해 실습·체험형 창업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대학 창업동아리 소속이거나 청소년 자녀가 있는 경우라면 일반 트랙보다 이런 특화 리그를 통해 도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리그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위한 트랙으로 함께 신설됩니다. 다만 리그별 구체적인 모집·선발 인원은 이번 발표에서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규모와 절차는 공고 게시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대학 리그: 전국 대학 창업동아리 대상, 해커톤 방식
- 청소년 리그: 거점 비즈쿨 중심 청소년 창업팀 대상, 실습·체험형
- 글로벌 리그: 해외 진출 희망 창업가 대상
- 일반(기술)·로컬 트랙: 기존 트랙 유지
- 리그별 세부 모집 인원·절차는 공고에서 확인 필요
공정성·편의성 강화 내용
중기부는 이번 2차 추진계획에서 선발과 지원 전 과정의 공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습니다. 선발 과정에서는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 구성을 의무화하고, AI 생성률 검사와 외부 데이터 기반 표절 검사를 위한 'AI 검증모델'을 새로 도입합니다.
신청 편의성 측면에서는 도전 신청서에 대한 심사 피드백 하한제를 도입하고,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됩니다. 또한 모두의 창업 도전 이력 자체를 공식 경력으로 인정해 '도전 경력증명서'를 발행하고, 이를 창업지원사업·융자·연구개발(R&D) 등에서 우대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멘토 3인 공동심사 + 기관별 심의위원회 의무화
- AI 생성률 검사·표절 검사(AI 검증모델) 도입
- 심사 피드백 하한제, 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기능 신설
- '도전 경력증명서' 발행 → 창업지원사업·융자·R&D 우대 연계
- 4개 권역 중심 '창업클럽'(선배창업가 멘토링), '함께 만드는 클럽'(도전자 자율 모임) 운영
신청 일정과 준비 방법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2026년 8월 20일 시작됐으며, 10월 중 1만 명의 최종 선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후 단계별 보육·경연 프로그램과 범부처·민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신청 접수 기간과 절차는 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은 K-Startup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통해 이루어지며, 해결하려는 문제, 본인이 적임자인 이유, 수익 모델과 시장성, 아이템 분야(기술·로컬·글로벌 등) 선택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기능이 새로 마련된 만큼, 관련 서류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 공고 확인: K-Startup(k-startup.go.kr) 공지사항
-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준비 항목: 해결할 문제, 수익 모델, 시장성 근거, 리그 선택
- 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기능 신설, 미리 준비 권장
- 선발 완료 목표: 2026년 10월 중
2차 모집 세부 신청 기간, 제출 서류, 리그별 평가 기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종 기준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현재 사업자가 있는데 2차에 신청할 수 있나요?
A. 2차 기준으로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재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라면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비창업자를 80% 이상 선발한다는 원칙이 있는 만큼, '재창업자' 해당 여부와 선발 비중의 구체적인 기준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1차에서 탈락했는데 2차에서 유리한 점이 있나요?
A. 이번 발표에서는 모두의 창업 도전 이력을 '도전 경력증명서'로 발행해 창업지원사업·융자·R&D 등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다만 1차 탈락 이력 자체가 2차 심사에서 구체적으로 몇 점의 가산점으로 반영되는지는 세부 공고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쟁률이 1차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이디어 보완과 사업계획서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대학 리그와 일반 트랙 중 어디에 신청해야 유리한가요?
A. 대학 창업동아리 소속이라면 해커톤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학 리그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리그별 세부 모집 인원이나 진입 절차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어느 트랙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는 공고 게시 후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2026 모두의 창업 2차는 8월 20일 시작됐으며, 선발 규모·신청 대상·운영기관·리그 구성 모두 1차와 크게 달라집니다. 심사 공정성(멘토 3인 공동심사, AI 검증모델)과 신청 편의성(피드백 하한제, 온라인 서류 제출)도 함께 강화됐고, 도전 이력 자체를 '도전 경력증명서'로 인정해 향후 창업지원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10월 중 최종 1만 명 선발이 완료될 예정이므로, 지금부터 신청서 초안을 작성해두고 K-Startup 창업지원포털(k-startup.go.kr)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