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청년 이사비 신청 방법과 필요서류 확인
2026년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만 19~39세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상반기 신청(4월 1일~14일)에 이어, 하반기 신청이 2026년 8월 18일(화)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 진행 중입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이사를 마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영수증을 챙긴 상태에서 신청 기간에 맞춰 접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사 전에 미리 제도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시 기준 신청 자격, 준비서류, 신청 순서, 그리고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까지 실제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 지원 대상: 만 19~39세, 2024.1.1. 이후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한 청년가구
- 소득 기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 금액: 부동산 중개보수 + 이사비 합산 최대 40만 원 실비 (생애 1회)
- 신청 방법: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 2026년 하반기 신청기간: 2026.8.18(화) 10:00 ~ 8.31(월) 18:00 (접수 중)
- 문의: 청년 이사비 지원 콜센터 1877-9358
신청 자격과 대상 조건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을 받으려면 이사 시점, 나이, 소득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가구이며,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전월세로 이사한 경우에 해당하며, 자가 주택 이사나 무상 거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 완료 여부가 신청의 전제 조건입니다. 이사를 마쳤더라도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처음 독립하는 경우도 생애 첫 독립으로 인정되어 대부분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만, 반드시 전입신고 완료 상태여야 합니다. 이 지원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으므로 이전에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중복 신청이 불가합니다.
다음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부모, 가족돌봄청년, 전세사기피해자(등), 국가보훈관계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청년부상제대군인.
| 구분 | 조건 | 비고 |
|---|---|---|
| 나이 | 만 19~39세 | 신청 기준일 기준 |
| 이사 시점 | 2024.1.1. 이후 |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 |
| 소득 기준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 가구당 기준 |
| 전입신고 | 완료 필수 | 미완료 시 신청 불가 |
| 지원 횟수 | 생애 1회 | 기수령자 제외 |
| 지원 한도 | 최대 40만 원 | 중개보수+이사비 합산 실비 |
신청 전 준비해야 할 서류
이사비 지원은 실비 정산 방식이기 때문에 지출을 증명할 영수증이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 이사 당일 혼잡한 상황에서 영수증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사 전부터 챙길 서류 목록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 가족관계증명서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이사비·중개보수 지출증빙 서류(영수증 등)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입금 계좌 확인용)
- (해당 시) 사회적 약자 증빙서류
이사비 영수증은 반드시 지출 용도가 명시된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매출전표 형태여야 합니다. 단순 이체 확인서나 계좌이체 내역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개보수 영수증은 공인중개사가 발행한 공식 영수증이어야 하며, 개인 간 거래의 경우 인정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신청 시 요구되는 서류 항목은 공고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의 공식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 순서와 방법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이사 완료 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이사하기 전에 미리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이사를 마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뒤 신청 기간이 열렸을 때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 단계는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는 현재 기준으로 안내되지 않습니다.
- 1단계: 이사 완료 후 즉시 전입신고 처리
- 2단계: 이사비 영수증, 중개보수 영수증, 임대차계약서 보관
- 3단계: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접속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메뉴 진입
- 4단계: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
- 5단계: 서류 심사 후 본인 계좌로 지원금 입금
2026년 하반기 신청 기간은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감 시각 이후 접수는 처리되지 않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사 기간은 신청 건수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선정 후 본인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입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영수증 미보관입니다. 이사 당일 짐 정리에 집중하다 영수증을 버리거나 분실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이사비 지급 전에 기사로부터 받는 영수증과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발급받는 중개보수 영수증은 이사 당일 바로 사진으로 보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전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
-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
- 이사비·중개보수 영수증이 없는 경우
- 동일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 전월세가 아닌 자가 주택으로 이사한 경우
- 신청 기간(8/31 18:00) 마감 이후에 접수한 경우
청년 이사비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은 별개 사업으로 운영됩니다. 각각의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두 사업을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이사비 지원 사업 자체는 생애 1회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처음 신청할 때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사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사를 완료한 뒤 영수증을 챙기고,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에서 공고 기간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이사하기 전에 신청하는 절차는 없으며, 이사 당일부터 영수증 보관과 전입신고 처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Q. 중개수수료(복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나요?
서울시 기준으로는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를 합산해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합니다.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하나만 발생한 경우에도 해당 항목만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공인중개사가 발행한 공식 영수증이 있어야 인정됩니다.
Q. 청년 월세 지원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이사비 지원과 월세 지원은 별개 사업으로 운영됩니다. 각 사업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두 가지를 동시에 신청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사업마다 신청 기간과 조건이 다르므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해당 공고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이사 완료 후 전입신고와 영수증 보관이 전제 조건입니다. 2026년 하반기 신청은 8월 18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중이며, 지원 한도는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합산 최대 40만 원,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생애 1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사 계획이 있다면 이사 전에 미리 서류 목록을 확인해두고, 이사 당일 영수증을 반드시 수령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신청 대상이라면 마감(8월 31일 18시) 전에 서둘러 접수하시고, 최신 공고와 자격 조건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1877-9358)에 문의하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