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100원 할인 확인 방법
2026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100원 할인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 내려갑니다. 정부가 9월 1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전체에 적용됩니다. 전기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낮 시간대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이 함께 적용되며,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됩니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주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할인 적용 주유소 위치와 전기차 충전 할인 세부 조건은 공식 채널을 통해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할인 기간: 9월 24일(수)~27일(토)
· 할인 내용: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 적용 대상: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 전기차: 낮 시간대 최대 32% 할인
· 유류세: 11월 말까지 연장(15·25%)
할인 주유소 범위와 적용 기준
이번 기름값 인하 조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적용됩니다. 전국 226곳이 대상이며, 9월 17일 기준 가격에서 리터당 100원을 차감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나 일반 국도변 주유소에는 이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휴 중 어느 주유소가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하려면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인 한국도로공사(ex.co.kr)에서 주유소 위치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경유할 휴게소의 주유소 유형을 확인해두면 실제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할인 내용 | 적용 대상 |
|---|---|---|
| 고속도로 주유소 | 리터당 100원 인하 |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
| 휘발유 유류세 | 15% 인하 유지 | 전국 (11월 말까지) |
| 경유 유류세 | 25% 인하 유지 | 전국 (11월 말까지) |
| 전기차 충전 | 낮 시간대 최대 32% 할인 | 주말·공휴일 공공충전기(~10.31) |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내용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026년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하율은 지난 3월부터 적용해온 수준 그대로 유지됩니다. 휘발유는 15% 인하, 경유와 부탄은 25% 인하 기준이 계속 적용됩니다.
이에 따른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 선으로 유지됩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서면서, 정부가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설명됩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에 따른 실제 주유 단가는 주유 시점과 주유소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조건
전기차 충전 할인은 완전히 새로운 제도가 아니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 중인 계시별 요금 할인 제도가 추석 연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낮 시간대에 집중되는 특성을 활용해 그 혜택을 전기차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대상 시간대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추석 연휴 나흘(24~27일)은 공휴일 또는 일요일에 해당해 이 시간대 할인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후부가 운영하는 공공급속충전기는 kWh당 최대 32%(85.4~97.2원), 한국전력·서울시 운영 충전기는 11~17%(40.1~48.6원) 할인되며, 민간 충전사업자 19곳도 각자 방식으로 할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할인 시간대: 오전 11시~오후 2시
· 공공급속충전: 최대 32% 할인
· 한전·서울시 충전: 11~17% 할인
· 민간 충전사업자별 할인 방식 상이
· 완충 상태면 할인 혜택 발생 안 함
충전소별 정확한 할인 여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할인 주의사항
이번 기름값 할인은 민간 위탁 운영 주유소가 아닌,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적용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라도 운영 방식에 따라 할인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연휴 초반인 9월 24일과 귀경 집중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출발 전이나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주유를 마치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런 경우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민간 위탁 운영 고속도로 주유소
· 일반 국도변·셀프 주유소
· 연휴 기간(24~27일) 외 주유 시
· 전기차: 낮 시간대 외 충전 시
자주 묻는 질문
Q. 전국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이번 할인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같은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 있더라도 민간이 위탁 운영하는 주유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주유소가 대상인지는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이 가능합니다.
Q. 유류세 인하 조치는 언제까지 계속되나요?
A. 정부는 2026년 9월 18일 발표를 통해 유류세 인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휘발유는 15%, 경유와 부탄은 25% 인하율이 유지됩니다. 다만 국제유가 상황과 정부 정책에 따라 이후 추가 연장 또는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11월 이후 기준은 당시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전기차 충전 할인은 어떻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나요?
A. 추석 연휴 나흘은 모두 공휴일 또는 일요일에 해당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 중인 주말·공휴일 낮 11시~오후 2시 할인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공공급속충전기는 최대 32%, 한전·서울시 충전기는 11~17% 할인되며, 세부 조건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주유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방문 예정 주유소가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 포함되는지 여부입니다. 유류세 인하도 11월 말까지 연장되어 연휴 이후에도 당분간 혜택이 유지됩니다.
전기차 이용자라면 추석 연휴 나흘 모두 공휴일·일요일에 해당해 기존 낮 시간대 충전 할인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연휴 기간 혼잡을 감안해 주유와 충전 계획을 미리 세워두면 현장에서의 불필요한 대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