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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실수 없이 안전하게 진행하는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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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은 ‘보증금’이라는 거액이 오가는 법적 거래입니다. 몇 가지 절차만 정확히 지켜도 피해를 막을 수 있지만, 놓치면 되돌리기 어려운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세계약 체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안전 장치를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첫 단계, 등기부등본과 소유권 확인 계약서 작성 전에 반드시 최신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당일 기준으로 발급하고, 다음을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소유자가 임대인과 동일한가?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설정이 있는가? 다중 소유, 법인 명의 여부 확인 임대인이 소유자가 아니라면, 대리 계약으로서 정식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제출이 필수입니다.     전세 계약 핵심 체크리스트 보기     전세사기 예방, 전입신고 + 확정일자 병행 임차인의 권리 보호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모두 충족할 때 발생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대항력 또는 우선변제권이 미약해집니다. 전입신고 : 주민등록상 주소 이전. 대항력 확보 확정일자 : 계약서 날짜를 증명. 우선변제권 확보 실거주 : 법적 권리 발생의 전제 조건 특히 전입신고는 이사 후 즉시 해야 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 전까지 완료되어야 합니다.     전월세 신고제 핵심 안내     보증금 안전판, 전세보증보험 가입하기 전세보증보험은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불능 상황에 대비한 보호 장치입니다. 가입 전 반드시 아래를 확인하세요. 가입 가능 여부: 전입신고 + 확정일자 완료 필요 보증한도, 보증료, 적용 주택 조건 보증기관: HUG, HF, SGI 서울보증 중 선택 보증보험 가입을 계약 조건으로 명시하고, 특약사항에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전세보증보험 조건 확인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특약 4가지 표...

전세 만기 전 퇴거 요청, 전화 한 통에 당황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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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았어요, 미리 이사 준비해 주세요." 생각지도 못한 전화에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 감정보다 먼저 챙겨야 할 건 '내 권리'입니다. 전세계약은 '팔렸다고' 끝나지 않는다 집주인이 매도해도, 세입자의 전세계약은 자동 종료되지 않습니다. 계약 기간 동안 임차인은 법적으로 거주 권리를 보장받으며, 매수인이 계약을 승계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단, 집주인과 매수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조기 퇴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임차인이 대응을 선택해야 합니다. 📌 대응 전략 요약표 상황 임차인 추천 대응 핵심 포인트 집주인 매도, 퇴거 요구 만기 거주 권리 행사 계약 기간 내 권리 보장, 단 문서화 필수 실거주 매수인 등장 조기 퇴거 협상 + 비용 보전 이사비, 중개비, 보상비용 명시 필요 전세 승계 매수인 계약 유지, 임대인 변경 확인 새 소유자와 보증금 반환 책임 명확화 보증금 반환 불안 보증보험 가입 여부 검토 HUG, HF, SGI 상품 가능 여부 확인 퇴거 요청 전화·문자 받음 내용 정리해 기록 남기기 카톡·문자도 법적 증거 인정     전세계약 종료 기준 자세히 보기     카톡·문자·통화 녹음, 모두 법적 효력 인정 전화로 이야기하고 끝냈다고요? 법적으로 중요한 건 '기록'입니다. 📌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통화 녹취 등은 민사소송에서 증거로 인정됩니다. → 특히 보증금 반환 조건, 퇴거 일자 등은 반드시 문자로 남겨두세요. 내용증명(우체국 발송)까지 준비하면, 분쟁 시 훨씬 유리해집니다. 퇴거 요청 받았을 때 바로 쓸 수 있는 응답 템플릿 ✅ 통화 대응 예시: “매도는 알겠습니다. 계약 기간 중 거주 권리가 있으니 보증금 반환 조건 포함해서 정리해 주시면 검토하겠습니다.” ✅ 문자 응답 예시: “○○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