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보험 2026, 신청 전 반드시 따져야 할 7가지 조건
2026년부터 전세보증보험의 기준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전입신고 + 확정일자’만으로는 보장되지 않고, ‘공시지가 + 126% 규정’이라는 정량 조건까지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입 조건, ‘무조건’ 되는 건 아니다
2026년부터는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 공시지가 + 건물시가표준액 × 140% 이하 주택
- 보증금이 해당 금액의 90% 이내 (공시가격 기준 126%)
- 공인중개사 중개 계약 필수
- 전입신고 + 확정일자 부여 완료
이 중 단 하나라도 빠지면 가입 거절 가능성이 큽니다.
보증기관별 장단점 비교
| 기관 | 장점 | 주의점 |
|---|---|---|
| HUG | 모바일 앱 신청, 서류 간소화 | 보증금 한도 다소 낮음 |
| HF | 전세대출과 연계 쉬움, 청년/신혼 혜택 | 단독 보증 가입 시 제한 있음 |
| SGI | 보증금 한도 넓음, 수도권 고가 전세 유리 | 심사 기간이 긴 편 |
보증료 계산, 실제 예시로 쉽게 확인
| 항목 | 케이스 A | 케이스 B |
|---|---|---|
| 보증금 | 1억 8천만 원 | 2억 2천만 원 |
| 요율 | 0.11% (아파트) | 0.14% (빌라) |
| 계약기간 | 2년 | 2년 |
| 할인율 | 20% (청년+모바일) | 5% (모바일만) |
| 보증료 | 316,800원 | 585,200원 |
보증료는 집 종류·조건·할인에 따라 **최대 2배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가입 절차 요약 (단계별 정리)
| 단계 | 내용 |
|---|---|
| 1단계 |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등록 |
| 2단계 | 등기부등본, 계약서, 이체내역 등 서류 준비 |
| 3단계 | 앱 또는 금융기관 통해 신청 (기관별 상이) |
| 4단계 | 심사 후 보증료 납부 → 보증서 발급 |
한눈에 보기: 주요 요약 정리
| 구분 | 2026 기준 |
|---|---|
| 보증금 한도 | 공시지가 기준 126% 이내 |
| 보증료율 | 0.10~0.18% (주택유형별) |
| 할인 조건 | 모바일, 청년, 신혼 등 최대 60% |
| 필수 조건 | 공인중개 계약, 확정일자, 전입신고 |
| 기관 선택 | HUG / HF / SGI |
| 신청 방법 | 앱, 금융기관, 웹사이트 등 다양 |
FAQ
Q1. 감정가 기준으로 신청하면 안 되나요?
2026년부터는 감정가가 아닌 공시지가 기준이 우선입니다.
Q2. 확정일자만으로 보장이 되지 않나요?
보증보험은 확정일자 외에도 주택 조건까지 심사합니다.
Q3. 보증료는 계약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하나요?
네. 대부분 2년 기준으로 1회 납부합니다.
Q4. 전세대출이 없어도 보증보험만 가입할 수 있나요?
HF 제외하고 HUG, SGI는 단독 가입 가능하나 조건이 상이합니다.
마무리 요약
2026년 전세보증보험은 조건 충족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서류만 제출한다고 가입되는 게 아니며, 주택 조건과 보증금 산정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 자체가 가능합니다.
신청 전, 기관별 조건과 보증료 예산까지 미리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